자연치유캠프1 케이미래의원 방문 솔직후기(닥터조 자연치유센터 캠프) 당뇨병이 있으신 지 20년이 넘은 70대 친정어머니와 함께 케이미래의원을 방문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채식 위주로 드시는데 다리 부종도 심해진 것 같고 혹시 투석까지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집 근처 내과에서 피검사를 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헤모글로빈과 당분자가 결합한 형태로 일정 기간 동안의 혈당 평균치를 반영하는 수치입니다. 정상 범위는 4~5.6이며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6.5 이하로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정어머니는 당화혈색소가 12.3이었습니다. 평소 병원이라 하면 절대 안 가시는데 자연치유 캠프를 운영하는 케이미래의원의 방문을 원하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SRT를 이용하더라도 동탄역에서 38km이나 가야하므로 자동차를 이용하여 갔습.. 2024.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