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에어1 단색 컴포트에어 3년 사용 후기(종류, 사이즈, 세탁법) 큰 딸이 6학년 후반부에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생리대를 착용했을 때의 그 불편감, 잘 때 샐까 봐 걱정했던 그 불안감을 제 딸은 덜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게 된 생리팬티입니다. 단색, 하나, 싸이클린, 쿠프이라는 생리팬티를 알게 되었는데 다 비슷비슷해 보였습니다. '일단 아무것이나 주문해서 사용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단색 생리팬티를 주문했었는데 3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해서 다른 생리팬티를 사용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원래는 논샘팬티라는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컴포터에어입니다. 딸도 사용하고 있고 저도 사용하고 있어요. 생리 팬티를 고민하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단색컴포트에어 생리팬티 종류와 사이즈 그리고 세탁법을 간단히 정리해.. 2024. 12. 28. 이전 1 다음